'2015 서울노인영화제'는 노인감독에게는 삶과 세상에 대한 연륜을 소통하며 풍요로운 노년과 자아통합의 장이 되고, 청년감독에게는 노인과 노인문화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노인문화축제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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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0-14 11:39:19 수정 : 2015-10-14 11: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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