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쇼핑(Total-shopping). 하나의 장소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가 점차 다양화 되고 진화됨에 따라 우리나라 쇼핑시장은 점점 토탈쇼핑의 시대로 가고 있다.
먼지 없는 이불, 피부자극이 없는 이불로 유명한 알레르망이 최근 베이비 1호점을 개장함으로써 토탈쇼핑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1일 서울 성북구에 삼선교점을 오픈한 알레르망은 알레르망의 우수한 침구류뿐만이 아닌 다양한 아기용품들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알레르망 베이비 1호점인 삼선교점은 매장 내 베이비 존을 별도로 마련하여, 유모차, 겉싸개, 카씨트, 범퍼침대 등 신생아에게 반드시 필요한 제품들을 함께 진열하여 오픈 시점부터 지금까지 신혼부부는 물론 임산부들의 관심을 꾸준하게 받고 있다.
알레르망 베이비1호점인 삼선교점은 베컴 유모차로 유명세를 탄 아이캔디 유모차, 대박이 유모차인 페도라와 더불어 줄즈, 브라이텍스, 잉글레시나, 릴레베이비, 호크 등 다양한 명품 발육용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알레르망 삼선교점을 방문한 고객 김미나 씨는 “알레르망 이불을 구매하러 왔다가 덤으로 선물을 받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미 해외에서도 유명한 그 안전성과 편안함 게다가 세련된 디자인 등으로 인정받은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지금은 신혼생활에 필요한 이불만 구매하지만 추후에 아기이불을 구매할 때 이불 이외에 다른 아기용품들도 삼선교점에서 한꺼번에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알레르망의 베이비 매장은 알레르망이 그간 소비자들에게 보여준 신뢰는 물론, 제품 기능의 우수성에 더해 아기용품들까지 한꺼번에 쇼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알레르망은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침구류에 다양한 장점을 결합하여 소비자들의 꾸준한 주목을 받고 브랜드다. 알레르망이 다른 침구브랜드보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원단’의 특별함이다. 일반침구 원단의 경우 공극크기가 100μm 이상이기 때문에 집 먼지 진드기와 유해물질 차단이 어렵지만 알레르망의 Allergy-X Cover 원단은 공극크기가 10μm 이하로 제작되어 집 먼지 진드기와 유해물질의 투입을 완벽히 차단한다.
침구 시장의 대표 브랜드 알레르망에 소비자들이 주목할 수 밖에 없는 대표적인 이유는 진드기, 먼지, 피부자극이 없는 이른바 ‘3 NO’ 특징에 있다. 알레르망이 가진 특징은 아토피에 취약한 아이들부터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고령의 사람들까지 모든 연령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특정 연령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모든 연령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선점했다고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수분 흡수력과 통기성이 우수하다는 점, 세탁이 편리하고 가벼움에 보온성까지 보장된다는 점까지 장점으로 확보하고 있어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김태희를 모델로 TV광고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알레르망은 소비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도 힘쓰기 위해 공식 채널을 오픈 하였고 현재 100일 오픈 축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00일 이벤트는 알레르망 공식블로그와 카카오스토리 소식을 받아 알레르망 CF를 공유하고, 알레르망 블로그 내 응모를 하면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로 10월 20일까지만 진행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문의사항은 알레르망 홈페이지 또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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