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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댄스, 뚜찌빠찌뽀찌로 4차원 매력 선보여 '멤버들 당황'

입력 : 2015-10-19 10:37:47 수정 : 2015-10-19 10: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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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댄스, 뚜찌빠찌뽀찌로 4차원 매력 선보여 '멤버들 당황'

심형탁 댄스, 뚜찌빠찌뽀찌로 4차원 매력 선보여 '멤버들 당황'

심형탁 댄스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특집으로 '바보 어벤저스' 창단식이 열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심형탁을 비롯해 홍진경, 채연, 은지원, 김종민, 간미연, 솔비, 박나래 등이 참석했다.

특히 심형탁은 "요즘 춤과 노래에 빠져있다"라며 댄스 신고식을 펼쳐 4차원 매력을 드러냈다.

심형탁은 "오페라도피 마키, 음양뾰찌 빼에, 뚜찌빠찌 뚜찌빠찌뽀찌" 등 외계어를 남발하며 춤을 춰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심형탁은 노래 가사에 대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에 나오는 노래를 그대로 받아 적은 말"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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