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26일)를 전후해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용성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