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가 사과 편지를 전해 화제다.
이 가운데 과거 장윤정이 자신의 수입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해명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정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과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장윤정은 하루 수입 1억 8000만 원 설에 대해 "신인 시절에 행사를 12개까지 뛰긴 했지만 지금과 달리 그때는 행사비가 굉장히 적었다. 지금은 일이 예전만큼 많지 않다"라고 밝혔다.
한편 가수 장윤정이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은 사실이 전해졌다.
장윤정은 현재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등에서 진행을 맡아 활약 중이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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