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서울 서대문구 동북아역사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기념 한중일 국제학술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역사적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남제현기자 jeh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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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1-17 21:12:23 수정 : 2015-11-17 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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