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왕후 공승연, 물에 젖은 채 아찔한 포즈 '숨막히게 섹시해' |
원경왕후 공승연, 물에 젖은 채 아찔한 포즈 '숨막히게 섹시해'
원경왕후 공승연의 과거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승연은 과거 THE STAR와 함께 '도심 속 여름휴가'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공승연은 욕조 안에 몸을 담근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공승연은 화보 인터뷰에서 '공승연 뒤에 어마어마한 백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묻자 "절대 아니다. 연습생 생활만 7년을 했고, SBS '풍문으로 들었소' 출연 전까지 오디션을 수도 없이 보러 다녔다"고 밝혔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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