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물론 드라마와 예능에서 맹활약 중인 애프터스쿨 유이가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의 표지모델로 매력을 선보였다.
촬영은 서울 도심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유이가 ‘레옹’의 히로인 ’안젤라’로 변신한 모습으로 화보를 찍었다.
창간 이래 한번도 빠짐없이 ‘레옹’의 표지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지롤라모 판체타’와 함께 미리보는 연말 파티룩을 제안하는 콘셉트로 화보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에서 사랑스러운 모습과 섹시한 모습을 모두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유이만의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이 화보는 오는 20일 발간되는 ‘레옹’의 12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한편 유이는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하며 소림소녀로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뛰어난 무술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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