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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응팔' 절친들과 셀카 삼매경 '쾌적한 노동환경 부러워'

입력 : 2015-11-21 15:48:29 수정 : 2015-11-21 15: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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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응팔` 절친들과 셀카 삼매경 `쾌적한 노동환경 부러워`
류혜영, '응팔' 절친들과 셀카 삼매경 '쾌적한 노동환경 부러워'

류혜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응답하라 1988' 출연자들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혜영 고경표 박보검(보검이 인스타 안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세 사람은 다정하게 붙어 서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류혜영의 안경을 벗은 모습과 두 훈남 배우의 비주얼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류혜영은 운동권 학생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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