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내딸금사월 출연, 시청률도 상승 '다음주 예고편 보니...'

유재석 내딸금사월 출연, 시청률도 상승 '다음주 예고편 보니...'

유재석 내딸금사월 출연, 시청률도 상승 '다음주 예고편 보니...'

유재석 내딸금사월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내딸금사월' 시청률이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측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내딸 금사월'은 전국 시청률 2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23.9%에서 2.8%P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극중 헤더신(전인화 분)의 수행비서와 천재 화가로 변신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유재석은 28일 방송에서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유재석이 금사월(백진희 분), 강찬빈(윤현민 분)과 마주하는 모습이 보여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