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에이미, 과거 인터뷰 "나쁜 건 달콤해서 그만큼 빠져 나오기도 힘들지만..."

입력 : 2015-11-25 16:08:29 수정 : 2015-11-25 16:08:2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에이미
에이미, 과거 인터뷰 "나쁜 건 달콤해서 그만큼 빠져 나오기도 힘들지만..."

에이미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연예특종'에서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가 출소한 이후 심경을 밝혔다.

이날 에이미는 “피부과에 가면 연예인들이 누워있다”라며 프로포폴을 처음 접한 당시를 이야기 했다.

이어 에이미는 “(연예인들이) 힘들고 촬영이 끝나면 거기 가서 피로를 풀더라”라며 “나도 피로회복제라고 접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에이미는 “나쁜 건 언제나 너무 달콤하게 찾아오는 것 같다. 그만큼 빠져 나오기도 굉장히 힘들지만, 그건 누가 가르쳐줘도 얻어지는 게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에이미·33)가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패소했다.

25일 서울고등법원 행정6부(김광태 부장판사)는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항소를 기각했다.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르세라핌 허윤진 '매력적인 눈빛'
  • 르세라핌 허윤진 '매력적인 눈빛'
  • 르세라핌 홍은채 '여신 미소'
  • 김혜수 '천사 미소'
  • 이세영 '하트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