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소지섭 |
′오 마이 비너스′ 주인공 소지섭의 드라마 출연료가 새삼 화제다.
지난 9월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는 인기있는 한류스타들의 몸값을 집중 탐구했다.
당시 방송에서 소지섭과 조인성의 경우 전성기 시절과 같은 회당 8000만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공개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과 한 지붕 동거를 시작한 김영호(소지섭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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