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안녕하세요 안영미, 최군 TV서 19금 발언 "제 가슴만 너덜너덜해진다. 아껴야 한다"

입력 : 2015-12-04 10:36:25 수정 : 2015-12-04 10:36:2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안녕하세요 안영미. 사진=최군TV
안녕하세요 안영미, 최군 TV서 19금 발언  "제 가슴만 너덜너덜해진다. 아껴야 한다"

안녕사세요 안영미

'안녕하세요' 안영미가 화제인 가운데 안영미가 '아프리카TV' 최군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의 발언도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과거 아프리카TV 최군 방송에서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시청자들은 안영미에게 지속적으로 가슴 댄스를 요청했다.

이에 최군은 "지금 보여주면 나중에 들어오는 사람이 계속 보여달라고 하니 나중에 보여드리겠다"고 중재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맞다. 그러면 제 가슴만 너덜너덜해진다. 아껴야 한다. 너무 많이 만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영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남성 호르몬이 있는 남자"라고 답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달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피프티피프티 키나 '청순&섹시'
  • 피프티피프티 키나 '청순&섹시'
  • 박신혜 '미소 천사'
  • 이세영 '청순미 발산'
  • 뉴진스 다니엘 '반가운 손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