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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주요대학 정시모집 가이드] 성신여자대학교

입력 : 2015-12-14 03:00:00 수정 : 2015-12-1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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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군 일반계 수능 100% 반영 성신여대는 현재 23개국 132개 대학 및 기관과 학술교류로 협정을 맺고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시에서는 가군 630명, 나군 113명, 다군 98명을 모집한다.

서울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전경.
성신여대 제공
가군 일반학생 전형의 일반계학과는 수능 100%를, 사범대학은 수능 90%와 교직(敎職) 적·인성 구술면접 10%를 각각 반영한다. 나군 일반학생 전형의 일반계학과(부)는 수능 100%를, 다군의 공예과, 산업디자인과는 수능 50%, 실기고사 50%로 전형한다. 융합보안학과와 운동재활복지학과는 가군, 청정융합과학과는 나군이다. 여성 학군사관후보생을 길러내기 위해 2011년 설치된 학군단은 2013, 2014년 동계 군사훈련 2년 연속 1위와 2014년 하계 입영훈련 최우수 학군단에 올랐다. 올해에는 육군교육사령부 주관으로 실시한 학군단 종합평가에서 최우수학군단으로 선정됐다.

장학금은 2014학년도 결산 기준으로, 재학생 1인당 338만3600원(국가장학금 포함)을 지급해 서울 소재 여자대학 중 장학금 규모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 수도권의 주요 대학을 통틀어도 1위 홍익대(364만1100원)에 이어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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