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
문정원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문정원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래 셀카 찍다 누가 셀카를 아래서 찍냐고 한참 혼남. 그래도 좋다고 빵빵 터지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문정원은 "셀카 각도 중요성. 얼굴 위로 45°"라는 글을 남겼다.
게재된 사진 속 문정원은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문정원의 남편 이휘재는 서준, 서언 쌍둥이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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