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이씨가 귀 등을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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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2-17 01:15:30 수정 : 2015-12-17 0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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