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택시에서 15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이 택시 기사 A(56)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차에서 시너 냄새가 난 것으로 미뤄 A씨가 택시와 자기 몸에 불이 붙자 택시를 벗어나다가 쓰러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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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2-17 08:47:57 수정 : 2015-12-17 08: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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