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마리와 나' 심형탁, "짝사랑 좋아해... 상처받을까 걱정돼서 그런것"

입력 : 2015-12-17 08:50:43 수정 : 2015-12-17 08:50:4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마리와 나` 심형탁 (사진= 인스타그램)
'마리와 나' 심형탁, "짝사랑 좋아해... 상처받을까 걱정돼서 그런것"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가 화제다.

이 가운데 마리와 나'에 출연 중인 배우 심형탁의 과거 짝사랑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심형탁은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심형탁은 "여자친구는 없지만 최근에 좋아하는 사람은 있었다. 나는 짝사랑이 좋다"라며 "나 혼자 좋아하고 나 혼자 정리한다. 괜히 시도했다가 상처받을까 걱정돼서 그런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새 예능 <마리와 나>에서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 동물을 돌보지 못하게 된 주인을 대신해 돌보미로 나선 스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조여정, 순백 드레스 자태…과감한 어깨라인
  • 조여정, 순백 드레스 자태…과감한 어깨라인
  • 전혜빈 '매력적인 미소'
  • 혜리 '겨울 여신 등장'
  • 권은비 '매력적인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