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의 친자 확인 검사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김현중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
김현중의 친자 확인 검사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김현중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김현중 측 변호사는 "친자로 확인 되면 아이 아빠로 책임지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양육비도 지급하고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담당교수는 서울가정법원 인지청구 등 사건을 담당하는 가사2단독 재판부에 "부권확률은 99.9999%보다 높다"라고 전했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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