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의장 중재 회동 또 헛바퀴… 野선 추가 요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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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화 국회의장 주재 쟁점법안 관련 회의에 앞서 정의화 의장이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이제원기자 |
정 의장은 여당 측만 참석한 가운데 쟁점법안 간담회를 가진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합의 도출 여부와 관련해 “하늘을 보고 부처님을 보고 조상님을 보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가 되고 있는 법안에 대해 반대하는 분들을 설득해 접점을 찾아가자고 (여당과) 얘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직권상정에 대해선 “법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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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여야화합&청춘응원 크리스마스캐럴 음반 발매식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김재남 정의당 의원 등 여야의원들이 캐럴을 부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제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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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왼쪽)가 22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한 당원 중 최연소인 정소영씨와 함께 휴대전화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표는 이날 온라인 1만, 3만번째 가입자, 최연소 당원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이제원 기자 |
다만 정 의장이 오는 24일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의 ‘2+2 회동’을 제안했고 여야가 수용해 막판 협상 기회는 마련됐다. 정 의장은 여야 중진 의원과 오찬을 함께하며 중재 행보에 돌입했다.
남상훈 기자 nsh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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