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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서인국 "나한테 왜 그래" 한숨만...

입력 : 2015-12-24 10:27:57 수정 : 2015-12-24 10: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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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서인국 "나한테 왜 그래" 한숨만...
사진: 방송캡처

마리와 나 서인국 "나한테 왜 그래" 한숨만...

마리와 나 서인국이 라쿤의 만행에 한숨을 쉬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에서는 서인국과 라쿤 백야, 빵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라쿤 빵꾸는 침대 밑에서 찾은 나무 조각을 갉아 부수며 침대 위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이에 현장을 목격한 서인국은 "이거 누가 치워"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밖으로 나가 이불을 털며 "왜 그러니 나한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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