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사업 총괄기획자인 김 대표는 외환위기 상황에서 경제자유구역 1호 SOC 사업인 인천대교의 외자유치를 성공시키고 혁신적 민자사업구조를 확립해 2700억원의 사업비 절감과 함께 건설과 운영 부문에서 40건이 넘는 국내외 ‘최초’ ‘최고’기록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이돈성 기자 sports@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5-12-30 00:25:47 수정 : 2015-12-30 00:25:4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