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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자 연인 설리, 타로점 알고보니 "연애운 좋다 못해 감정이 날아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입력 : 2015-12-30 10:39:29 수정 : 2015-12-30 10: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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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자 연인 설리 (사진= SNS)
'힐링캠프' 최자 연인 설리, 타로점 알고보니 "연애운 좋다 못해 감정이 날아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최자가 '힐링캠프'에서 연인인 설리를 언급해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설리의 타로점 결과가 눈길을 모은다.
 
설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3'에서 타로점을 봤다.
 
이날 타로 마스터는 연애운에 대해 "연애운이 좋다 못해 감정이 날아가지 않도록 오히려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천천히 차근차근 한 단계씩 나아가야 한다"며 "과도한 감정 표현은 조심하라"고 말했다.

한편 '힐링캠프' 최자 설리 커플은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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