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이윤정 감독)의 배우 김하늘이 4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세계일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런 여자 진영(김하늘 분)의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로 오는 1월 7일 개봉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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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1-05 09:54:56 수정 : 2016-01-05 10: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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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이윤정 감독)의 배우 김하늘이 4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세계일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런 여자 진영(김하늘 분)의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로 오는 1월 7일 개봉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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