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류준열,박보검 질투? "혜리 고백신 없어졌으면" 고백

입력 : 2016-01-17 17:53:16 수정 : 2016-01-17 17:53:1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류준열,박보검 질투? "혜리 고백신 없어졌으면" 고백

배우 류준열이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박보검의 고백신에 자신의 생각을 언급했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5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응답하라 류준열!' 이 진행됐다.

이날 류준열은 박보검이 쌍문동 친구들에 혜리를 좋아한다고 마음을 고백하는 신을 언급하며 "촬영 당시 이 신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슈팀 ent1@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피프티피프티 키나 '청순&섹시'
  • 피프티피프티 키나 '청순&섹시'
  • 박신혜 '미소 천사'
  • 이세영 '청순미 발산'
  • 뉴진스 다니엘 '반가운 손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