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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 어린왕자, 과거 86kg 어린시절 재조명 "음식 못 먹게 해 서러웠다"

입력 : 2016-01-19 15:00:35 수정 : 2016-01-19 15: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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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 어린왕자, 과거 86kg 어린시절 재조명 "음식 못 먹게 해 서러웠다"
사진=MBC `놀러와`
려욱 어린왕자, 과거 86kg 어린시절 재조명 "음식 못 먹게 해 서러웠다"

려욱 어린왕자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려욱의 어린시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려욱은 과거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려욱은 "과거에 86kg까지 나갔던 시절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친척들이 다 모인 명절에 음식들을 먹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다가와 그만 좀 먹으라고 하셨다"라며 "음식을 먹고 있는데 못 먹게 해서 서러웠다"고 털어놨다.

한편 려욱 '어린왕자'는 오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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