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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4년 동안 ‘유현성’ 가명으로 살았던 이유 알고 보니?

입력 : 2016-01-28 08:54:49 수정 : 2016-01-28 08: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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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사진=헨리 SNS

가수 헨리가 4년간 가명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

헨리는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허풍’ 특집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헨리는 4년 간 유현성이라는 가명을 쓴 사연을 공개했다.

헨리는 “모르는 여자가 있으면 나에 대해서 어떤 일 하는지 알려주고 싶지 않았다”며 “그래서 유현성이라는 가짜 이름을 썼다”고 밝혔다.

하지만 헨리는 ‘해피투게더3’ 첫 출연 이후 유명해져 가명을 못 쓰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헨리는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돌+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져 헨리, 지코, 정준영, 려욱이 출연했다.

이슈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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