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달 2일 부산 북구의 상가와 식당에 침입해 모두 4차례에 걸쳐 22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상가와 식당의 출입문을 흔들어 잠금장치를 파손하는 수법으로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장에서 지문을 채취해 이들을 붙잡았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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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2-01 09:33:29 수정 : 2016-02-01 09: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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