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나카타니 방위상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파괴조치 명령을 자위대에 하달했다"며 "명령 유효기간은 25일까지이지만 연장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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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2-03 13:47:45 수정 : 2016-02-03 13: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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