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이가 다섯'이 방영을 앞두고 화제인 가운데 '아이가 다섯'의 주연 배우 소유진의 학창시절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유진의 초등학생 시절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볼살이 통통한 앳된 모습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보이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학창시절 귀요미였네" "백종원도 봤으려나" "소유진 아이도 자라면 이런 외모 보일까"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오는 20일부터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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