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규현 양세형에 사과, 김구라 "이런 다음에 군대 가는 게 가장 깔끔해"

입력 : 2016-02-18 07:42:21 수정 : 2016-02-18 07:42:2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규현 양세형에 사과, 김구라 "이런 다음에 군대 가는 게 가장 깔끔해"
사진: 방송 캡처

규현 양세형에 사과, 김구라 "이런 다음에 군대 가는 게 가장 깔끔해"

규현이 양세형에 사과의 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강하늘 김신영 김동현 한재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지난 방송 양세형과의 논란에 대해 "시청자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더욱 신중하게 말하겠다. 더욱 노력하는 제가 되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런 다음에 군대가는 게 가장 깔끔한 방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양세형과의 축가 사례금 에피소드 당시 규현의 태도가 무례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츄 '깜찍한 브이'
  • 츄 '깜찍한 브이'
  • 장원영 '오늘도 예쁨'
  • 한소희 '최강 미모'
  • 수현 '여전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