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고은, 인형 같은 미모 과시…“난 정말 복도 많아”

‘복면가왕’의 신고은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과거 신고은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했습니다. 봄 신상을 올려야하는데 오늘 가장 추운 날. 난 정말 복도 많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동그란 두 눈으로 바비 인형 같은 외모를 연출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신고은, 러블리 미모” “‘복면가왕’ 신고은, 미모 갑” “‘복면가왕’ 신고은, 미모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신고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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