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이현우, 10년 후 기대되는 남배우 명단에 오른 이유는? |
‘무림학교’ 이현우, 10년 후 기대되는 남배우 명단에 오른 이유는?
‘무림학교’ 이현우의 풋풋한 어린 시절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현우는 지난해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10년 후도 부탁해! 안방극장을 장악한 20대 톱 男배우' 7위에 올랐다.
KBS2 '무림학교'에서 주연을 맡은 이현우는 외모부터 연기까지 완벽히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현우는 아역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았다. 연예인 제의를 받고 아역 배우로 활동한 이현우는 2010년 KBS2 '공부의 신'에서는 훈훈한 비주얼로 누나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현우는 어릴 적 인터뷰에서 "잘생겼고 연기도 많이 늘었다고 주위에서 말해주셨다"라며 훈훈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이현우가 열연 중인 ‘무림학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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