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원이라는 명칭에는 흔들리지 않는 하나금융만의 기준이라는 뜻과 가장 기본적이고 공정하며 하나로 화합하는 기준이 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코드 원은 임직원 모두가 마음에 새겨 스스로 실천해야 할 판단과 행동의 원칙인 ‘윤리헌장’으로 시작한다. ‘하나인은 엄격한 도덕성과 높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윤리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다’ 등 세 문장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임직원의 판단이나 행동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질문인 ‘윤리적 판단을 위한 질문’과 25개의 핵심적 윤리가치를 담은 ‘윤리강령’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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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 열린 새로운 윤리강령 ‘코드 원(Code One)’ 선포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주먹을 불끈 쥐며 윤리강령 준수를 다짐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그룹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윤리강령을 마음에 새기고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윤리경영을 더욱 공고히 다져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하나금융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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