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공장이 완전히 불에 타 9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김 씨가 공장 옆에서 회사차량에 용접을 하던 중 불꽃이 인화물질에 옮겨붙어 화재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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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2-29 14:29:22 수정 : 2016-02-29 14: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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