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과 5일 이틀간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가족을 주제로 한 연극 ‘하륵이야기’를 공연하고, 야외 광장에서는 동화‘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테마로 퍼레이드 공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공연 외에도 대극장과 야외 분수대에‘대형 주사위 놀이터’, ‘원더랜드 숲 속 놀이터’ 등을 설치,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예술의전당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의정부 예술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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