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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60도 VR기술로 만든 TV광고 선보여

입력 : 2016-07-18 21:11:17 수정 : 2016-07-18 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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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IoT 헬스’… 지상파선 처음
KT는 360도 VR(가상현실) 카메라로 촬영한 ‘기가(GiGA) IoT 헬스’ TV 광고(사진)를 지상파방송에서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배우 김지원이 집에서 ‘기가 IoT 헬스’의 대표 상품인 골프 퍼팅, 바이크, 체지방계를 이용하는 모습을 VR 전용 카메라로 담았다.

‘기가 IoT 헬스’는 운동기구를 올레tv와 연결해 TV 화면을 통해 전문 트레이너의 관리와 체질량 정보 등을 제공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서비스이다.

KT는 “360도 VR 카메라로 촬영한 TV 광고를 지상파방송에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기가 IoT’ 기술을 더 많은 사람이 생생히 체감할 수 있도록 이 광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용출 기자 kimgij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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