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2일 폴크스바겐 32개 차종 8만3000대 차량에 대한 인증취소 및 판매정지 행정처분을 내린 가운데 경기 평택시 평택항 야적장에 폴크스바겐과 아우디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평택=남제현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