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세종시에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고위층 사무실, 미르·K스포츠재단 이사장 사무실 및 자택, 한국관광공사 내 창조경제사업단 관계자 사무실 등 7곳에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운영 관련 문서 등을 확보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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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0-27 14:21:13 수정 : 2016-10-27 1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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