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면서 한·미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하는 광고가 등장했다. 브리지엔터프라이시스 한태격 대표 제공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