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무늬 시리즈로 모더니즘 비판과 사회적 사유를 보여주며 개념미술, 민중미술, 공공미술 분야를 넘나들었던 김용익 작가의 개인전이 12월30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제갤러리에서 열린다.
편완식 미술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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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1-22 21:03:33 수정 : 2016-11-22 21: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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