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문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6차 주말 촛불집회' 참석을 앞두고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를 찾아 "야당 의원만으로는 탄핵 가결이 불투명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오후 6시부터 광주시민과 함께 촛불을 들고 금남로 집회에 참여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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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2-03 18:16:36 수정 : 2016-12-03 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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