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朴대통령 답변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화제다.
朴대통령 답변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8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viva**** 할 말을 잃었다" "chj5**** 본인이 한국인이면서도 소통이 안되네요" "alex**** 억울하다면 정정당당히 국민 앞에서 호소문이라도 읽어야 되는것 아닌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더불어 누리꾼들은 "1515**** 끝까지 불통이구만" "ty13**** 잘못한 것이 없다는 말?" "song**** 국회의 결정에 맡긴다더니"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탄핵심판소추위원단·대리인단 첫 회의에서 헌법재판소로부터 제출받은 박 대통령측 답변서를 공개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측은 "탄핵소추 사유를 인정할 자료들이 없다"고 전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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