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관주 前 문화체육관광부1차관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법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