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씨는 이날 오일장이 열리는 지역 전통시장에 전을 부치는 일을 하러 가고자 일찍 집을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손 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7-01-17 11:25:14 수정 : 2017-01-17 11:25:1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