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헌재 대심판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