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이 된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으로 뽑힌 이정미 재판관이 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을 주재하기 위해 헌재 대심판정 중앙의 헌재소장 자리로 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