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4개 지자체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대상자를 추천하면 의정부성모병원은 안과 질환과 퇴행성 무릎 관절염 수술·입원비를 지원한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저소득 계층의 치료 기회를 확대, 의료서비스 불평등 해소와 소외계층 건강증진을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명존중사업을 벌이고 있다.
의정부=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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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2-18 03:00:00 수정 : 2017-02-17 14: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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