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은 '고영태 일당과 협잡해 국가를 내란 위기로 몰고 간 현직 검사(검사장급)의 신원을 제보해 주시는 분에게 현상금 3000만원을 걸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날 탄기국은 비슷한 내용의 광고를 게재하기도 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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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2-21 14:34:42 수정 : 2017-02-21 14: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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