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주년 3·1 운동을 일주일 앞둔 22일 서울 송파구청 로비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박춘희 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는 탈북민 출신 예술단 공연과 3·1 운동 재현 퍼포먼스, 독립선언문 낭독, 애국가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남제현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